김*성 어르신께서 막내따님을 오래 기다리시며 보고 싶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고, 신발을 챙겨달라고 하시며 집에 가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어. 이에 고향이 같은 방향인 김*화 어르신, 심*숙 어르신과 함께 외출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로 김*성 어르신 따님이 운영하시는 상주시장 내 떡집을 방문하였고, 보호자께서는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무장아찌와 간식, 그리고 갈아입으실 옷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고.
이후 김*화 어르신의 아드님 댁에 방문하였는데, 마침 동네 주민이 계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이어 어르신께서 과거 거주하셨던 집을 찾아가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이동하였고 어르신 집은 빈집 상태였으나, 주변 친척분들이 오셔서 어르신을 따뜻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오랜만의 만남에 감격하여 눈물을 보이셨고, 같이 가신 어르신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히는 등 깊은 감정적 교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근처 갤러리를 방문하여 서각화 작품을 관람하고 차 한잔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갤러리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심해 이동이 다소 어려웠으나, 어르신들께서는 바깥 나들이와 문화 체험을 매우 좋아하시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