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어르신 고향가는 길 진행하였습니다.
김*성 어르신은 진주강씨 집안으로 시집을 가셔서 평생을 사셨고, 진주강씨 집안에서는 가족공원을 조성하여 어르신을 기준으로 증조부모님, 시부모님, 남편이 그곳에 계셨으며, 그 아래단에는 먼저 간 큰아들이 그곳에 계셨습니다.
가족공원으로 조성되기 전에는 밭이었고, 가족들은 그곳을 광암밭이라 불렀다 하며.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해지시면서 그곳에 가실 수가 없게 되었는데, 고향가는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께 의미있는 장소가 모시고 갈 수 있다하니, 보호자님께서 광암밭에 가보고 싶다 하셔서 모시고 갔읍니다.
점심식사는 어르신이 즐겨가시던 복어식당에 들렀고, 식당 사장님이 어르신을 알아보시고 많이 반가워하셨고. 불편하시지 않도록 배려해주셨고, 어르신도 좋아하셨습니다.
막걸리 한잔 하자 하셔서 한잔 드렸고, 남은 거는 가져가자 하셔서 알겠다하고 챙겨왔고.
돌아오는 길에 함창장날이라 시장에 들렀는데, 어르신이 내리지는 않겠다 하셔서 차안에서 시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